오는 7월5일 치러질 당진수협 조합장 선거에 지경석·강복만 두 후보가 출마해 맞대결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2천여 조합원들의 선택에 관심에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월24일 오후 5시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두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열흘간의 선거운동기간을 거친 후 군내 13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기호 1번 지경석 후보
-송악면 한진리 115-12
-1950년 8월 9일생(54)
-상록초 졸
▲약력
-근해 유자망 어업
-수협 대의원, 감사
-한진 어촌계장
-상록초 6대 동문회장
-대산항 관련 당진 어선 보상 대책위원장
-한진 번영회장
▲출마동기 : 수협은 현재 자본 잠식 상태다. 당진수협 대의원과 감사를 역임하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 조합장의 무능함으로 인해 8년 동안 조합원들의 물질적 피해가 너무나 커 안타까웠다. 상임이사의 독재적인 경영을 견제하고 유능한 조합원의 의견을 조합 경영에 반영하겠다.
▲공약
-경영부재로 인해 잠식된 출자금을 찾겠다.
-면세유 현장에서 발행, 공급
-당진수협 경영위원회 발족
-직원들의 부정 근절
-직원 평가제 실시
-열린 조합 경영시행
기호 2번 강복만 후보
-석문면 장고항리 531-1
-1942년 11월 12일생(62)
-삼봉초 졸
▲약력
-장고항 이장
-장고항 어촌계장
-당진화력 보상대책 위원장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
-12, 13대 당진수협 조합장
▲출마동기 : 지난 8년 동안 수협을 이끌면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정상화를 시켜 조합원 앞에서 떳떳하게 임기를 마치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 모든 사업을 긴축적으로 운영하고 불요불급한 고정자산을 매각해 재무구조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 특히 한진 유류저장 탱크와 청사매각 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
▲공약
-임기내 조합경영 정상화 및 출자배당
-면세유 공급 현장에서 시행
-자라 건강식품, 수협 브랜드화
-치어방류사업
-어업인 지위향상
-어촌계별 어업인한마당 개최
-영어자금 1% 인하 추진
-어업발전특별기획단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