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부터 3일간 열린 2008년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당진 출신 이상훈, 김 옥, 이재범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훈(송악, 36) 씨는 웹마스터 종목에, 김 옥(순성, 31) 씨는 CAD 종목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재범(송악, 34) 씨는 전자기기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당진에서는 총 6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했으며 수상한 3명은 모두 지체장애인이다.
이번 대회는 컴퓨터 관련 종목, 목공예, 제과제빵 등 총 30개의 종목 등에 장애인들이 출전해 열띤 승부를 겨뤘다.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는 9월 대전에서 열릴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