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가 장애인과 함께 태안살리기에 동참했다.
▲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가 장애인과 함께 태안살리기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양기림)은 지난 5일 장애인과 함께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장애인과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마주잡은 두 손 희망찬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태안 살리기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지구협의회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공동모금에 동참한 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선양이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태안군청이 태안 살기기 일환으로 후원하는 사업이다.

양기림 회장은 “태안 앞바다가 다시 살아나 청정해역으로 아름다움을 되찾아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서해어살 문화축제에 참가한 후 희망자에 한해 샌드비스타 마라톤에도 참가했으며 조개 캐기와 실치 잡이를 체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