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석동 의원, “당진군의 공업화 대비한 조림사업 실시해야”
조정연 과장, “가로수 조성 및 관리조례 제정시 검토”
각 읍면별 시범가로수 조성사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안석동 의원은 지난 2일 산림축산과에 대한 군정질문에서 “읍면별 시범가로수 조성사업은 관내 12개 읍면의 역사와 유래, 지역적 특수정서 등을 고려해 실시해야 하며 앞으로 우리 군이 급속도로 공업화하는 추세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본다”며 “이에 그칠 것이 아니라 마을별 특수 시범가로수 조성사업을 전개하면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공해예방과 군민의 정서함양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안석동 의원은 “매년 산림축산과 예산으로 산지에 심는 조림예산을 할애해 연차적인 계속사업으로 시행하는 것은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조정연 산림축산과장은 군내 노선별 가로수 현황과 식재수종 별 가로수 현황을 설명하면서 “향후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제정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군내에는 국도에 3370본과 지방도 1208본 등 모두 1만2240본의 가로수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재수종별로는 이팝나무가 2774본, 버즘나무가 1976본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메타쉐콰이어(1852본), 회화나무(1094본) 순으로 나타났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