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35-D지구 제20지역 부총재에 인완진씨가 취임했다.

인완진 부총재는 “어깨가 무겁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한 뒤 “임기동안 당진지역의 라이온스클럽 활성화와 단합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87년 당진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해 20여년 간 라이온스 활동을 해 온 인완진 부총재는 앞으로 1년간 군내 9개 클럽 430명의 라이온스 회원들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봉사가 활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클럽 회원들간의 단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올해 슬로건으로 ‘하나로 뭉쳐 정성을 다하는 봉사’를 내걸게 됐습니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 실천하는 봉사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우선 회원간의 우의를 다지는 일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인완진 부총재는 “물질적인 봉사보다는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봉사가 지역에서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땀 흘려 봉사하는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함께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작은 봉사라도 마음에서 우러러나와 성의껏 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며 “앞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