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라이온스클럽간에 가교(架橋)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같은 지역에 있는 라이온스이면서 서로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모두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제20지역 신임부총재로 취임한 정복만 부총재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며 “소명으로 여기고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총재는 “당진 지역 8개 클럽 모두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며 “각 클럽의  계획과 사업를 통해 클럽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봉사’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다는 정 부총재는 각 클럽을 위해 힘쓰고 있는 회장과 임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기동안 회원영입과 알찬 봉사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임기동안 구호를 ‘가족과 이웃을 향한 봉사를’이라고 정했습니다. 이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연호라이온스클럽의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 부총재는 오랜 기간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해온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지역경제가 어려울 때 함께 봉사할 회원들이 줄어 마음 고생한 적도 있었다.

앞으로 당진지역을 대전, 충남 지역의 모범지구로 만들겠다는 정 부총재는 당진지역 8개 클럽을 자주 찾고 방문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20지역 임원명단 △지역부총재:정복만 △1지대위원장:인완진 △2지대위원장:윤경재 △사무국장:김인봉 △재무국장:신용철 ■제20지역 회장명단 △당진라이온스클럽:김원호 △새당진라이온스클럽:김준성 △송산라이온스클럽:안국헌 △당진여성라이온스클럽:김금례 △합덕라이온스클럽:서정철 △상록라이온스클럽:주진영 △연호라이온스클럽:김명선 △신평라이온스클럽:손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