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0일 국제라이온스클럽 제355-D지구 제20지역 부총재로 취임한 조상섭(61, 신평면 개발위원장) 신임 부총재. 당진지역의 8개 클럽의 ‘대표’가 지역 부총재다. 조 부총재는 그동안의 연륜과 경험, 리더십 등을 클럽회원들에게 인정받아 신임 부총재로 취임했다.
“부총재는 클럽의 위에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클럽들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클럽의 발전을 조언하고, 모든 당진클럽의 대외적인 대표인 자리입니다.”
’97∼98년 신평라이온스클럽의 회장을 역임했던 조상섭 부총재는 “클럽의 힘과 발전은 결국 회원에게서 나온다”며 “임기 동안 모든 클럽이 젊은 신입회원들을 영입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클럽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활력있는 젊은 회원들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원로회원들이 클럽을 이끌어왔으나 이제는 젊은 회원들을 영입해 그들로 하여금 주도적인 활동을 하게 해야 합니다.”
조상섭 부총재는 “사회단체는 지역민들의 모임이며 지역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으면 안된다”며 회원들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당부를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