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박세진)은 지난 25일부터 1박2일간 정토사에서 “산사에서 보내는 1박2일 환경캠프”를 주제로한 푸름이 여름환경배움터를 개최했다.
17번째를 맞이한 푸름이 여름환경캠프는 초등학생 23명과 청소년 봉사자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캠프에서 연꽃으로 만들기(연밥 등)를 비롯해 숲 체험과 다도 체험, 별자리 관찰, 공동체 놀이 및 도전 환경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환경캠프에 앞서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제기하며 ‘2008년 여름철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29일 당진지역내 약 30개의 공공기관에 대한 실내적정 냉방온도(27℃) 실태조사를 벌였다.
당진환경운동연합 김병빈 사무국장은 “사상초유의 고유가와 국가적인 에너지위기가 계속되며 경기가 위축돼 예년보다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기관과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실내적정온도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선풍기와 블라인드를 활용하는 작은 실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