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충남도청이전에 앞서 도종합건설사업소 청사를 2010년 5월 예산으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모두 120억원(공사비 등 66억원, 토지보상지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만 7000여㎡ 부지에 2개동의 청사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도는 현재까지 재정투융자심사, 토지 및 지장물조사, 문화재 지표 조사 등을 마치고 올해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54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어 내달 중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나는대로 설계용역과 함께 편입면적에 대한 토지보상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