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유장식)은 지난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2008 음악치료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부방’을 탑동초등학교(교장 강현구)에서 열었다.
군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업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기 적성 및 소질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이웃학교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공부방 수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쉽게 접해보지 못한 음악치료부터 작업치료, 언어치료, 컴퓨터, 풍선아트, 체육활동, 풍물놀이, 요가, 페이스페인팅, 폼아트, 요리활동 등 11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길렀다.
개강식에서 유장식 교육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남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청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과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다양한 지원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