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지난 20일 동부제철(주)에서 2008년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충청남도지사, 당진군수, 국회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등 훈련참관 인원 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개 기관 400여명의 인력과 소방차ㆍ화학차 등 47대의 장비가 동원돼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내용은 피폭 및 적 특작부대의 타격으로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대처 요령에 맞춰 진행되었다.

신해철 당진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사고 발생시 유관 기관별 체계적인 역할분담과 공조체제 구축을 확인하는 한편 재난은 물론 화재발생시 보다 더 능숙하게 대응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