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지난 8일 송악읍 동국제강(주)에서 2010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8개 기관 280여명의 인력과 소방차, 화학차 등 46대의 장비가 동원돼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과 긴급대응 공조체체 구축 및 사태수습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외에도 소방서와 군청, 보건소, 경찰서, 육군부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가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이 전개 됐다.
훈련내용은 피폭 및 적의 타격으로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형재난발생 상황전파 및 자위소방대 활동을 개시해 분야별 응급복구 및 재난수습 등 4단계 상황대처요령에 맞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