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경인년(庚寅年) 한해가 가고 신묘년(辛卯年)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인년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일도 있었으나 다른 한편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G20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우리를 기쁘게 하는 일들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우리 소방 역시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화재와의 전쟁’을 추진하며 노력하였으나,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저희 당진소방은 주민 여러분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으며 또한 곤파스 태풍으로 인한 피해 농가를 지원하고 충남전역에 발생했던 구제역이 당진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급수를 지원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었던 군민과 함께하는 당진소방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당진소방은 화재예방 및 대응력이 미흡한 독거노인 등 영세·취약가구에 대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안전을 위하여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였습니다.
끝으로 당진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진시승격의 요건을 갖춘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해에도 주민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믿음직한 당진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묘년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과 행복 속에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