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웅 당진소방서장이 정년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 강대웅 당진소방서장이 정년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강대웅 당진소방서장이 지난달 23일 정년퇴임했다.

강대웅 서장은 지난달 23일 당진소방서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33년간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강 서장은 퇴임사에서 “앞으로 후배들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대웅 서장은 1948년 부산에서 태어나 1975년 소방직에 몸담은 이래 33년간 소방일에 매진해왔으며 그동안 내무부민방위본부 소방국, 서울, 경기도, 부산 소방본부를 비롯한 서산, 보령, 아산, 공주, 천안소방서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 1월 17일 당진소방서장으로 부임한 후 현재까지 근무해왔다.

강 서장은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펼치는 등 수많은 공적을 쌓아와 재직 중 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내무부장관 표창 등 3회에 걸쳐 수상했으며 퇴임식에서는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