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의장 강태봉)가 지난달 25일부터 9월4일까지 11일간의 임시회를 열고 총 13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해 질문했다.
김홍장(당진1, 민주당) 의원과 이종현(당진2, 한나라당)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각종 사업추진을 촉구하고 정책을 제안 했다.
충남도의회는 제21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은태(홍성2, 한나라당) 의원의 제안설명으로 최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 역행하는 발언에 대해 규탄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김홍장 도의원은 충남도의회 제219회 임시회에 충장공 남이흥장군 묘역인 충장사 일원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을 세워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에서도 문화자원들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백제문화권 개발사업, 내포문화권 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지만 충장사는 제외되어 있다”며 “도 지정 기념물 제52호 남이흥장군 묘 일원에는 사당, 석물, 정려문, 고택, 충장정등 주요 문화재가 보전되어 있는 곳으로 충장사 정비사업을 내포문화 종합개발 사업에 포함시켜 주거나 포함하는데 한계가 있다면 별도의 정비계획을 세워 추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종현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행담도를 이용하는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회차가 가능한 행담도IC 및 톨게이트를 조기 신설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종현 의원은 “행담도 휴게소가 지역민들의 기대속에 건립된 것과는 달리 당진군민들의 진출입 조차 자유롭지 못하다”며 “당진에서 행담휴게소를 가려면 서해안고속도로를 진입해 12㎞나 떨어져 있는 서평택IC를 거쳐 다시 하행선으로 진입해야 하는 등 불편이 크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