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으로 본 당진) 충남 ‘내포문화권’ 종합개발 충남도는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을 위한 기초조사를 국토연구원에 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산, 보령, 아산, 홍성, 예산, 당진, 태안 등 7개 시·군(면적 399.2㎢, 인구 85만3천명)에 걸치는 내포문화권이 본격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난 7월 내포문화권을 정부차원의 지원이 보장되는 특정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청와대와 건설교통부 등에 건의한 데 이어 올해 말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토대로 특정지역 지정을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내포문화권은 백제 불교가 처음 유입된 관문으로 문화·관광유산이 풍부한데도 그동안 각종 개발정책에서 소외돼 낙후지역으로 머물러 왔다”며 “내포문화권이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면 문화유적의 조사·발굴사업과 관광·휴양시설 및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정부지원을 받아 본격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외경제 김강중 기자(GJKIM@NED.CO.KR)
[언론으로 본 당진]충남 ‘내포문화권’ 종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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