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지구간척농지 종합개발사업에 투입된 불도저가 평탄작업을 벌이고 있다.
▲ 석문지구간척농지 종합개발사업에 투입된 불도저가 평탄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석문지구간척농지 종합개발사업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석문지구간척농지 사업은 대단위 우량농지 조성과 수자원 개발을 통해 현대화된 농업기반을 조성,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지난 1987년 8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97%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석문지구간척사업은 총사업비 2833억6800만원을 투입, 총 375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석문국가공단 조성면적 885㏊와 농지관련 개발면적 2828㏊ 중 순수농경지 1594㏊를 조성하게 된다. 올해 74억8800만원을 투입해 정지작업, 포장공사, 기타 부대시설 등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공사 준공에 이어 2006년에는 내부개답지의 분양을 대비해 지적 및 지번부여, 감정평가, 처분방법, 대상자 선정 및 분양절차, 처분 수익금 추정액 산정 등 분양계획을 수립, 농림부장관의 승인을 얻은 후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06년 이후 분양 완료시에는 현대화된 농지 1594㏊에서 매년 약 80억원의 농가소득증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건설과 농지팀(350-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