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 문화마을 조성사업이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당진군은 지난 6일 민종기 군수 주재로 12월 정례브리핑을 열고 2003년부터 총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장고항에 조성 중인 문화마을 사업이 9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민종기 군수는 “현재 장고항 문화마을 조성사업이 9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막바지 사업인 오수처리 기계설비와 주차장을 짓고 있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마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앞으로 공용주차장이 마을 중앙에 위치하게 돼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2차선 주 진입로가 신설되어 주변 상가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