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농어촌 환경위해 38억원 투입
석문면 장고항 2리가 농어촌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범마을로 육성된다.
당진군은 지난 23일 김낙성 군수 및 관련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중간 용역보고회’를 실시했다.
농림부 주관으로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는 ‘문화마을’은 올해부터 오는 2004년까지 3년 간에 걸쳐 육성되며 총 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마을 진입로와 안길, 오수처리장, 오수·우수관로, 마을공동 주차장, 휴식공원 등을 새롭게 조성한다.
또한 기존 주택의 개량을 위해 한 가정에 2천만원 씩 모두 4억원의 융자금이 5년거치 15년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한편 농림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문화마을 육성사업에서 2002년 사업으로 당진군의 석문면 장고항2리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아산시와 청양군, 부여시를 포함한 4개 시군의 농촌마을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