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8월부터 추진되었던 석문지구 간척농지 종합개발사업이 지난 24일 준공으로 19년의 대장정을 끝냈다.

총 사업지 2834억원을 들인 이번 사업으로 당진군 고대면과 송산면 일원에 총 1158필지 2,643ha의 농경지가 조성됐다. 답 809필지 1526ha, 구거지 179필지 98.2ha, 도로 134필지 94.9ha등이 잠정 구성되었으며 8월말에 지목이 확정된다.

군은 그동안 숙답된 논을 우선으로 적격자에게 2006년 69단체 1,589.1ha을 일시경작 추진하여 농가 소득증대 및 농업기술향상에 기울여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완료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현대화된 농업기반 조성으로 농업의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공사 완료와 함께 조성 농지 분양매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