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흥 장군 묘역과 소난지도 의병총 등 군내 4곳이 추가로 내포문화권 특정지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지난 21일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 내포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내포문화권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진군내 기존 내포문화권 사업 이외에도 4곳이 추가로 선정돼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들 중 일부 사업비가 증액돼 추진된다.
추가로 선정된 곳을 보면 남이흥 장군 묘역 및 유품 정비사업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80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소난지도 의병총 주변 정비사업에 2013년까지 20억원이 지원되며 당진포진성 정비 및 복원 사업에 2014년까지 36억7200만원이 지원된다.
또 당진버그네 순례길 조성사업으로 2014년까지 60억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기지시줄다리기 시연장과 천주교성지 거점 조성사업이 올해 사업을 완료하고 안국사지 발굴정비 사업은 2014년까지 진행된다. 또 면천읍성 정비 및 합덕제 정비사업은 2017년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한편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은 역사·문화·환경중심의 21세기 문화시대를 맞아 당진군을 비롯해 보령, 서산, 서천, 홍성, 예산, 태안 등 7개 시군이 포함되는 내포지역의 독특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과 보존·정비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 12월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확정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지역개발사업이다.
내포문화권 개발계획은 정신문화창달사업, 문화유적, 관광휴양, 기반시설 등 4개 부문 60개 사업에 총 1조 474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0년 말까지는 41개 사업에 1,658억원이 투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