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표고버섯연구회(회장 오건영)가 농촌진흥청의 평가에서 전국 우수연구회로 선정돼 상사업비로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내 각 읍면에 7개의 작목반이 조직돼 있으며 이중 58명의 농민들이 통합연구회로 운영하고 있는 표고버섯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의 후원으로 표고자목 3만본과 종균 등을 공동구매하고 출하용 상자도 공동으로 제작하는 등 활발한 공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아산시 소재 제과업체인 삼화인터내셔날과 표고버섯을 kg당 2천5백원에 납품하기로 계약을 맺어 공동출하로 20%의 소득향상을 가져오는 등 적극적인 공동사업의 성과를 거둬 우수연구회로 선정됐다.
표고버섯연구회는 상사업비로 받게 될 4천만원에 자체부담금 1천만원을 포함해 총 5천만원을 들여 내년에 공동작업장과 저온저장고를 설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