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가 지난 8일 신청사로 입주하고 오는 17일 입주식을 가질 계획이다.
당진읍 원당리 신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신청사는 약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5362.0076m, 대지면적 1586.784m로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약 85대의 주차면적을 가지고 있다.
농협군지부 신청사는 종합타운 형식으로 건립돼 점포를 비롯해 기업금융지점, 보험연합사업단, NH증권, 신용보증센터, 여신관리단 등이 입주할 예정에 있다. 또한 150석 규모의 대단위 회의실을 비롯해 농협조합장 운영협의회 등 소회의실, 및 부대시설을 갖췄다.
기존 군지부는 당진해나루쌀 당진지점으로 지난 8일 정식개점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그동안 기존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여러 논의가 있었으나 기존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익을 위해 지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의 한 관계자는 “기존 군지부 청사건물의 활용방안을 놓고 다각적으로 모색했으나 거래고객과 구터미널 인근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당진읍 지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당진해나루 당진점으로 개점한 이유는 당진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해나루를 홍보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