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2008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83억원, 약 6.38% 증가된 471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의 올해 전체예산은 기정 예산액 4431억원에서 6.38% 증가한 4714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234억원(6.1%) 증가한 4032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49억원(7.7%) 늘어난 681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당진군은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이후 변동된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변동사항을 조정해 반영했으며 지방예산 10%절감 계획에 따라 경제살리기, 일차리 창출, 서민생활안정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의존재원 확보노력으로 지역주민 숙원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한정된 재원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도록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유가급등으로 인한 내수경기 불안정으로 세수 증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군이 부담해야할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군비 부담금, 청사건립기금, 쓰레기위생매립장 2단계사업,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재정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