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체육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도민체육대회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 당진군체육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도민체육대회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제60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당진군체육회 임시총회가 지난달 29일 웨딩의 전당 가원 백조홀에서 열렸다.

충남 아산시에서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릴 도민체육대회에서 당진군 선수단은 육상, 수영, 태권도, 축구, 테니스, 배구 등 17개 종목을 놓고 다른 지역 선수단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당진군 체육회는 총 33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도민체전까지 조직적 강화훈련을 통해 각 종목별 경기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체육회 임원 및 이사들은 훈련장을 방문할 계획도 세워 도민체전의 열의를 다졌다.

총회에 참석한 민종기 당진군수는 “문제점과 보완점 등을 체크해 필승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상위 입상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군은 지난해 충남도민체전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