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개발위원회(위원장 박우영)가 임시총회를 열고 회칙개정 및 각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8월28일 개발위원회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칙개정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면 개발위원장과 임원 집행부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상정된 회칙개정안이 가결 처리됐다.

박우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3년 전부터 개발위원회의 활동이 침체돼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며 “개발위원회가 새롭게 개편된 만큼 진정으로 당진을 위하고 걱정하는 위원으로 명실상부한 13만 군민의 견인차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위원들은 △행담도 개발 △한보철강 부두 운영 △석문국가공단 유치 △터미널 이전사업 △원당택지개발사업 △읍내구획정리사업 △문예회관 건립 △당진항 지정 △탑동입체 교차로 건설 등에 대해 관련 기관 및 업체로부터 사업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