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우두2리 이성기(왼)씨와 박언열씨가 구슬땀을 흘리며 일년 농사의 결실을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벼가 잘 익어 기쁘지만 수매가를 생각하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하다”며 “농촌에 젊은 일꾼이 줄어 55살인 내가 막내”라고 말했다. 벼 수확기를 맞은 요즘 당진 전역의 논에서는 벼를 거둬들이는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치솟은 비료값과 농자재값에 비해 수매가는 제자리 걸음이라 농부들은 예년만큼 수확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우현선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34712

당진읍 우두2리 이성기(왼)씨와 박언열씨가 구슬땀을 흘리며 일년 농사의 결실을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벼가 잘 익어 기쁘지만 수매가를 생각하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하다”며 “농촌에 젊은 일꾼이 줄어 55살인 내가 막내”라고 말했다. 벼 수확기를 맞은 요즘 당진 전역의 논에서는 벼를 거둬들이는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치솟은 비료값과 농자재값에 비해 수매가는 제자리 걸음이라 농부들은 예년만큼 수확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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