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새벽 3시경 당집읍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삼형제가 12일 경찰에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모(36)씨 등 3명은 지난 4일 새벽 당집읍 한 건물 옆에 세워져 있던 안모(51)씨 소유의 110cc 오토바이를 화물트럭에 싣고 가려다 주인에게 발간되자 주인을 밀어 넘어뜨리고 빼앗아 도주한 혐의다.

당진경찰서 관계자에 의하면 이들은 형제지간으로 서산지역에서 전기검침원으로 일하는 동생에게 필요한 오토바이를 타지역에서 절취하기로 사전에 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