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 달에 걸쳐 훔친 차량을 이용해 농산물, 현금 등을 훔친 이모씨 등 일당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 1월3일부터 3월23일까지 교회 등지에서 훔친 승합차, 렌트카, 1톤 트럭 등 차량 6대를 번갈아 이용해 농산물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62회에 걸쳐 훔친 농산물, 차량, 현금 등은 시가 4천2백여만원(경찰서 추산)으로 집계 됐다.

당진경찰서는 이들이 당진과 서산 지역의 한적한 농로변을 돌며 농가와 정미소의 창고를 침입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보고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