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소식
1천7백만원 훔친 20대 남자 수배
결혼 피로연장에서 통장·도장 훔쳐
당진경찰서는 결혼 피로연이 열리는 식당에서 통장과 도장을 훔친 후 은행에서 1천700여만원의 현금을 인출해 달아난 20대 남자를 공개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5일 낮 12시경 결혼식 피로연이 열리는 당진읍 읍내리 모 식당에서 혼잡을 틈타 통장과 도장을 훔친 20대 남자가 우체국과 농협 군지부 등에서 현금 1천700여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
경찰은 은행 폐쇄회로에 찍힌 용의자의 사진을 각 파출소 등에 배포하는 등 검거에 나섰으며 175㎝ 가량의 키에 달걀형의 얼굴을 하고 있고 충청도 말씨를 사용하는 20대 남자를 공개 수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