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당진읍 소재 한 금은방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당진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저녁 8시경 당진읍 읍내리 소재 한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금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80돈 시가 1700만원 상당을 건네받아 이를 가지고 도주한 혐의로 용의자 2명을 공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 용의자는 20대 중반의 남성 2명으로 한 명은 흰색 와이셔츠에 곤색바지와 검정색 신발을 착용했으며 다른 공범은 검정색 상하의에 빨간색 헬멧과 CITI-100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은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신고는 국번 없이 112, (041)355-2112, 355-0112나 010-4774-726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