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지난 19일 합덕읍 운산리의 모 세차장 앞에서 키가 꽂혀있는 채로 정차중인 차량을 훔친 혐의로 최모(22, 당진읍 대덕리)씨를 검거했다.
최씨는 지난 15일 군내 모 지역에서 이모씨의 그랜저 차량에 키가 꽂혀 있는 것을 보고 차량을 타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만취 상태서 잠든 20대, 숨진 채 발견
지난 16일 아침 8시 50분경 신평면 신당리 유모씨의 집 마당에서 박모(2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판명됐으며, 경찰은 박씨가 전날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집으로 가지 못하고 밖에서 잠을 자다가 추운 날씨에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