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에 천장을 뜯고 침입해 담배 100갑(시가 25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피의자 이모 씨(17·남) 등 4명을 특수절도 협의로 검거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당진시 북문길 소재 A마트에 천장을 뜯고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 중인 현금 20만 원과 시가 25만 원 상당의 담배 100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트와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탐문하던 중 피의자를 특정 검거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