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지난 9월28일 저녁 7시20분경 경기 광주시 실촌면 곤지암리 소재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김아무개(28세·광주 실촌)씨를 붙잡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는 지난해 5월 중순경 서산시 잠홍동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마약사범인 박아무개(28세·고대 장항리) 등으로부터 흡연할 목적으로 대마잎 약 20개를 넘겨받아 이를 신문지에 싸서 침대밑에 보관해 두며 같은해 8월 중순경 같은 장소에서 모두 12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