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지난 21일 천안시 직산면 삼은리 소재 고속철도 신축역사 현장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피의자 양아무개(30세·서산시 해미)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양씨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올해 11월 중순까지 친구인 김아무개씨 등 여러명과 어울리며 서산시 동문동 소재 도로변 위에서 친구인 김씨의 충남1 호3369 무쏘승용차안 및 호텔 등지에서 모두 11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 등 관련 피의자 6명은 이미 검거 구속송치 했으나 피의자 양씨는 소재불명으로 검거하지 못하다가 피의자 양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실시간 사용기지국 위치 확인 등 추적 수사 끝에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