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하는 봉사활동인데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기쁨이 두배겠죠. 큰 도움도 아닌데 고향분들이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이번 기증식이 앞으로도 고향에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정종원(사진)씨는 “한결회는 학교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봉사회”라며 “회원들이 자신의 것을 아껴 조금씩 모은 정성으로 정말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계성초 7회 졸업생인 정 씨는 “항상 고향을 찾고 싶었다”며 “노후에는 고향에서 봉사하면서 고향의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