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특산물로 만드는 추천요리 비타민이 필요한 환절기! 당진의 특산물 꽈리고추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흔히 꽈리고추는 멸치와 함께 볶거나 밀가루를 묻혀 조리는 경우가 많죠.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꽈리고추 요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저녁에는 꽈리고추로 별미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꽈리고추10개, 쇠고기200g(1공기), 두부4/1개, 표고1~2개, 마늘6개(다진것1큰술), 파2/1개(다진것), 녹말(찹쌀가루), 계란1개, 빵가루, 식용유, 참기름, 소금, 후추, 청주약간
- 꽈리양념끝을 잘라낸 뒤 소금, 후추 약간
- 고기양념소금, 다진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청주1큰술, 후추
- 조림소스굴소스4큰술, 꿀2큰술반(설탕1큰술반), 물4/3컵, 참기름, 후추약간 ▶만드는법 1.
꽈리고추는 끝을 살짝 자르고 칼집을 준 후 소금, 후추 간을 해주세요. 2. 쇠고기, 두부, 표고는 물기를 제거한 후 곱게 다져주시구요.
3. 파 ,마늘도 곱게 다져 고기에 두부, 양념을 섞어 준비하세요. 4.
꽈리에 찹쌀가루나 전분을 묻힌 후 고기 양념을 감싸 다시 찹쌀가루를 묻혀 팬에 기름 둘러 지진 후 굴소스, 설탕, 물, 참기름으로 조리면 맵지 않아 간식, 밑반찬으로 그만이죠. 또 겨울에는 튀김이 생각나죠. 그렇다면 고추 끝부분에 고기를 감싸 전분, 계란, 빵가루를 묻혀 튀긴 후 스테이크소스나 돈까스 소스를 곁들이고 고추장, 데리야끼소스, 칠리소스, 두반장, 케찹 등 여러 가지를 응용해 입맛에 맞게 조리해 보세요.
꽈리고추는 1960년 일본에서 넘어온 고추의 변이종으로 겉이 쭈굴쭈굴해 붙여진 이름으로 면천의 특산물이기도 하죠. 고추 특유의 매운맛이 식욕을 증진시키며 혈액순환촉진, 위액분비촉진, 가래 배출기능, 진통효과가 있어 입맛을 돋궈주는 좋은 재료예요. 꽈리고추는 매운맛은 적으면서 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멸치와 함께 볶음용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이때 기름을 사용하면 카로틴 흡수를 상승시켜 주며 멸치에 없는 비타민C를 보완해주는 좋은 균형식이 되죠.
그밖에도 꽈리부각, 찹쌀꽈리고추찜, 꽈리산적, 꽈리오징어조림(장조림), 무침, 각종 볶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항상 같은 방식의 조리법 보다는 색다른 조리법으로 음식에 자신감을 가져 보세요. 요즘은 양보다는 영양과 눈으로 보이는 시각을 중시합니다.
요리를 담더라도 투박하게 담지말고 가끔은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세요. 아마 ‘엄마 최고!’라는 찬사를 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