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심중섭 회장이 자원활동봉사회 이영자 회장에게 봉사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우리동네’ 심중섭 회장이 자원활동봉사회 이영자 회장에게 봉사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당진읍 동문리 상인들의 모임인 ‘우리동네(회장 심중섭)’가 지난 13일 봉사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이란 구호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우리동네’는 지난 10년간 장학사업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독거노인 지원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연초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졸업까지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1회성에 그치지 않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 심중섭 회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자는 취지에서 10년 동안 활동해 왔다”며 “지역사회 상인으로서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동네는 1년치 회비를 회원들로부터 거출해 운영되어 왔으며 이날 우리동네는 당진읍사무소 염윤상 읍장과 자원활동봉사회 이영자 회장에게 각각 봉사기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