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의 느끼함을 줄이고 깔끔한 맛을 더했어요. 중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바꾼 퓨전 수타 전문점이죠.”

중국전통요리 우룡 이근성 대표는 당진 호서고등학교 22회 졸업생이다. 신성대학교 호텔조리과를 졸업한 그는 경주 힐튼 호텔에서 7년간 중식 요리사로 일했다.

이 대표는 우룡의 홍보 및 손님의 편의를 위해 홀에서만 음식을 판매하려던 처음 계획을 수정, 음식 배달도 하고 있다. 그는 “손님들이 우룡으로 직접 찾아와 식사를 하면 직접 손으로 반죽한 수타면을 드실 수 있다”며 “수타면은 쉽게 퍼지는 단점 때문에 홀을 찾는 손님들에게만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홀메뉴와 배달메뉴를 차별화 했다. 누룽지에 각종해물을 곁들여 소스를 뿌려 먹는 철판삼선누룽지탕이 대표적인 홀메뉴다.

“철판삼선누룽지탕은 철판에 열을 가해 손님이 식사를 마칠 때 까지 음식이 식지 않도록 하죠. 식지 않는 누룽지탕은 그 특유의 맛이 잘 살아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룡에서는 탕수육 소스를 만들 때 과일을 첨가해 만들고 있으며 손님의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의 탕수육도 주문할 수 있다. 또 우룡에는 원룸지역에서 혼자살고 있는 손님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나홀로세트, 커플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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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당진경찰서 입구 세기냉동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