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박사 부대찌개를 운영하던 정상배, 백성옥 부부가 북경오리 전문점 추억의 맛집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정상배씨는 푸른라이온스 2대 회장 및 보디빌딩협회장, 당진군체육회 이사 등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그가 추억의 맛집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북경오리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되었으며 맛과 향이 강한 중국 향신료의 특징을 한국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변화를 줘 한국식 전통 북경오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전통을 벗어나 북경오리를 요리하지는 않는다. 중국에서 직접 들여온 향신료 및 부재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상배씨는 “북경오리는 중국의 대표음식 중 하나”라며 “북경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맛보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증기기관차 모형을 본딴 재미있는 모양의 숯가마를 이용해 구워낸 북경오리는 껍질이 바삭바삭하며 기름기가 쏙 빠져 있어 담백하다. 특히 잘익은 오리고기의 향과 숯향기가 후각을 자극해 맛을 더한다.

정씨는 “오리고기는 찾아다니며 먹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며 “기름기도 몸에 해롭지 않고 맛도 좋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밖에 추억의 맛집에서는 양념된 족발을 숯불에 익혀 꼬들꼬들한 맛을 자랑하는 돼지족발도 인기가 높다. 정상배, 백성옥 부부는 최고의 맛과 최대의 서비스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승부를 걸고 있다.

“음식 맛과 서비스를 손님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항상 노력 중이죠. 가장 중요한 건 손님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손님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음식 개발로 더 좋은 맛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흑돼지구이(대 4만8천원, 소 3만원), 오리구이(3만5천원), 생삼겹살(1만원), 북경오리(4만5천원), 돼지족발(2만5천원), 메추리숯불구이(1만5천원), 닭발(1만원)

연락처352-0119

위치당진읍 계성농협 마트에서 벽산아파트 후문방향으로 100m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