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농경문화의 중심, Rurban(전원도시) 합덕’ 육성

【합덕읍】 당진군이 합덕읍에 대한 종합육성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육성계획은 ‘소도읍 육성사업’과 특성사업을 연계해 2012년까지 합덕읍 도시계획구역 7.3㎢의 구간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합덕은 충남도청 이전지와 인접해 연계개발의 기대가 큰 곳으로 장기적으로 서해선철도의 연결지점으로 중부권의 중심 교통망을 갖춘 요충지로 인식, 합덕 복합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남부권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합덕읍의 육성 목표는 ‘종교와 농경문화의 중심, Rurban(전원도시) 합덕’이라는 주제로 △종교문화 거점도시 육성 △쾌적한 도농복합도시 △문하를 창출하는 교육도시 육성 △농경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도시 육성 등이다.

또한 이들 전략을 바탕으로 장기 발전구상계획을 수립 △관광거점 및 브랜드화 △중심가 정비 및 재래시장 활성화 △농경생태문화지구 조성 및 랜드마크화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및 평생교육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2월 관련실과 부서장 등 18인으로 구성된 ‘소도읍 종합육성 추진기획단’을 조직했으며 정책자문교수단 및 전문기술인, 향토유적보호위원, 지역발전협의회, 군의원 등 8인의 자문요원을 구성했다.

또한 이달부터 부서의 업무협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3월 충남발전연구원으로부터 육성계획 제안서을 확정, 주민공청회와 의회 의결 등을 거쳐 충남도를 거쳐 행안부에 최종 제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