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생교차로 진출입로 개설,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지원

편집자주 - 당진군이 2009년을 ‘사회복지의해’로 정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12개 읍면 역시 본격적인 신년업무에 들어갔다. 본지는 12개 읍면이 올 한해 중점적으로 시행할 사업과 현안, 신년계획은 무엇인지를 읍면장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6주에 걸쳐 연재될 이 코너에는 읍면의 중점 사업과 더불어 중요 사업 예산 현황도 함께 싣는다.

정미면(면장 차의회)은 올해 군정방침인 사회복지의 해에 맞춰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면의 노인인구 복지사업에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인들의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며 경로당 운영비, 건강체조 경로당활성화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마을별 주민숙원 사업을 차질없이 실시해 주민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올해 주민숙원사업으로 계획돼 있는 것은 농로포장, 배수로정비, 마을회관 개보수 등 40건으로 현재 18억원이 확보돼 있다.

국도 32호선 봉생교차로에 당진(서울) 방향 진출입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정미면 진입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올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또 지방도 649호선 갓길 포장과 뱃터삼거리 교차로 개선사업도 현안사업으로 꼽고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산간지역이 많은 정미면의 경우 수당리, 사관리 등 산동지구의 농업용수가 부족해 매년 농가들이 용수부족으로 가뭄시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용수 개발사업비를 확보해 기본조사설계도 계획 중이다.

이 밖에도 1마을 1특색사업 갖기 운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마을 단위별로 도시 및 기업체와의 자매결연을 확대해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계획 : 천의1리 배수로정비, 윗독골 농로포장, 천의2리 배수로정비, 승산리 배수로정비, 대조리 배수로정비, 도산리 농로포장, 매방리 농로포장, 우산리 배수로정비, 하성리 농로 및 배수로공사, 산성리 배수로정비, 덕삼리 농로 및 배수로공사, 봉성리 농로포장, 수당리 농로포장, 사관리 배수로정비, 대운산리 배수로정비, 덕마리 농로포장, 신시리 배수로정비, 모평리 농로포장, 승산리 마을회관 개보수, 대운산리 마을회관 개보수, 하성리 마을회관 개보수, 모평리 마을회관 개보수, 봉생리 마을회관 개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