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트장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련된 베이비전문스튜디오가 옛 제일사진관 자리에 문을 열었다. 하늘그림 스튜디오는 아기사진과 가족사진, 프로필사진, 포스터 및 행사촬영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하늘그림 스튜디오는 아이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 및 소품들을 마련해 아기사진을 중점적으로 촬영할 계획이다. 하늘그림 스튜디오 홍승표 대표는 직접 아이들이 사진 찍기 예쁜 하늘 배경으로 스튜디오를 인테리어 했다. 미닫이로 만든 창문배경, 하늘배경 등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을 할 수 있게 빛이 잘 들도록 창문을 많이 내었어요. 자연광을 이용하면 사진이 자연스럽게 잘 나오거든요.”

아버지가 운영하던 제일사진관 자리에 하늘그림 스튜디오를 낸 홍 대표는 아버지로부터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필름 수정법을 배웠다. 그는 아버지의 옛 필름 수정기술과 포토샵 편집기술을 접목해 사진을 편집하고 있다.

홍 대표는 “사진을 찍는 다는것은 곧 그 사람의 감성을 찍는 것”이라며 “사진사는 감성을 사진에 담아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시대의 스튜디오는 일반인들보다 나은 질의 사진을 제공하고 고객으로부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대의 스튜디오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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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당진군청 앞 김밥천국 골목 백련회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