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당진군이 2009년을 ‘사회복지의해’로 정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12개 읍면 역시 본격적인 신년업무에 들어갔다. 본지는 12개 읍면이 올 한해 중점적으로 시행할 사업과 현안, 신년계획은 무엇인지를 읍면장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6주에 걸쳐 연재될 이 코너에는 읍면의 중점 사업과 더불어 중요 사업 예산 현황도 함께 싣는다.
대호지면(면장 홍윤표)은 호당 경지면적 군내 1위 면인 반면 농로 포장과 경작로 정비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농사철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 한해 주민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진을 오가는 길목인 지방도 647호선의 오르막 구간폭이 좁은데다 대형차량의 잦은 통행으로 사고위험이 높아 선형개량, 덧씌우기 등을 위한 설계비 예산을 확보,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금리와 사성리 간 인도 포장도 추진 중이다.
대호대교 아래 고수부지에 사용하지 않는 토지를 활용해 주민 쉼터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곳에는 게이트볼장, 족구장, 농구장, 쉼터 의자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언제든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사업비를 요청한 상태다.
지난해 12개리 중 3개리가 세금 체납 없는 마을이었다며 올해에는 이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하고 체납세금 없는 마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의 해에 맞춰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고 보건소를 찾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셔다 드리는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노인복지사업을 적극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작은도서관을 마련해 주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밖에도 특색있는 우리마을사랑운동 활성화, 찾아가는 예술무대 유치, 독거노인 도우미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숙원사업 : 조금리 농로포장, 조금리 경로당 육각정자 설치, 사성1리 세천정비, 사성2리 세천정비, 적서리 세천정비, 도이1리 농로포장, 도이2리 농로포장, 두산1리 세천정비, 두산2리 농로포장, 장정리 세천정비, 마중리 세천정비, 송전리 농로포장, 출포리 세천정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조금리 세천정비, 적서리 농로포장, 두산1리 마을안길포장, 두산2리 농로포장, 마중리 농업용 삼상전기 설치, 재해위험지구 농로 및 세천정비, 도이지구 농로 및 세천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