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배 바둑왕전 ‘부진’
개인전 8강 진출에 그쳐
지난 29일 홍성군청에서 열린 제11회 도지사배 바둑왕전에서 당진군 대표팀이 개인전 8강 진출에 그쳤다.
지난해 당진에서 열렸던 10회 대회에서 개인·단체전 모두 우승을 휩쓸어 돌풍을 일으켰던 당진팀은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에서 박제웅씨가 8강에 진출하고, 단체전은 예선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했다.
이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80여명(개인전), 20개팀(단체전)이 출전해 대국을 벌였으며, 당진에서는 군수배 우승자인 안종석씨를 비롯, 10명이 군 대표로 출전했었다. 한편 이 대회 단체전 우승은 천안시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