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 건강 찾아주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
당진청년회의소 오는 14일 군민회관서
1차 무료검진, 2·3차 정밀검진 및 수술도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전문의료기관과 연결,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무료검진)이 오는 14일 당진군민회관에서 실시된다.
당진청년회의소(회장 박정기)가 인간사랑 실천운동의 하나로 올해 2회째 주관하는 이 행사는 중문의과대학 ‘차병원’의 후원으로 질환이 있는 저소득 주민 및 군내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1차 검진후 정밀진단을 요하는 진료자에 한해 2차 병원후송검진을 실시하며, 3차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수술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들 환자중 재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료보호 1·2종 카드 소지자) 주민에게는 수술 및 입원비 전액이 지원되며 주최측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진료비 일부가 지원되기도 한다.
이날 진료과목은 내과질환을 우선으로 진료하며, 선천성·후천성 심장병, 머리·얼굴기형, 신장이식, 신경통, 자궁암 검진 등이 실시된다.
방문의료진은 차병원 원장과 전문의 5~7명이며, 1차 진료후 단순 질환자 및 위장병, 신경통 등 만성질환자에겐 3일 분량의 투약처방 및 한방진료(침)를 무료로 실시해준다.
진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기타문의:당진JC 사무국 354-2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