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당진군농민회 석문면지회가 창립해 이종식 지회장이 초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석문면지회는 당초 석문면분회였으나 회원이 20명을 넘어 지회로 승격, 창립했다.
이종식 회장은 “농촌이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임기동안 회원들의 화합과 석문면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필품을 비롯한 각종 소비자 물가는 올라가는 데 오직 우리 농산물만 제자리걸음이에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농민들을 위한 배려와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 회장은 “농촌을 살리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석문면농민회가 앞으로 농민들을 대변하고 농민들의 힘을 한데 모아 우리의 농산물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종식 회장은 “지회가 창립될 수 있도록 그동안 애써주신 전직 회장님들과 임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재 당진군농민회 석문면지회는 4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