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당진경찰서(서장 가세로)는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제1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진행했다.

1기 시민경찰학교 교육생은 지원자 130명 중에 최종 선발된 80명이 참여해 앞으로 8주간 총 24시간에 걸쳐 경찰 활동 전반과 각종 교양강좌를 교육받게 된다.

경찰업무 교육은 담당 경찰관이 직접 교육할 예정이며 현장실습도 병행한다는 계획이고 교양강좌는 건강관리, 재테크, 문화체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세로 서장은 “경찰활동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구하고 주민과 경찰 간의 실질적인 협력치안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이 같은 시민경찰학교를 열게 됐다”며 “시민경찰학교가 민·경이 지역치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