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9일자 75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51호에 대해 각종 민원 기사를 비롯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지역의 주요현안 문제와 교육관련 기사 확충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여전히 발견되고 있는 오탈자에 대해 다시한번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독자들의 신문에 대한 신뢰를 돕기 위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평했다.
당진천 축산폐수 유출과 관련된 기사는 80톤 가까운 축산폐수가 유출된 대형사고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사건의 전반을 당진 지역지 중 유일하게 보도해 의미있었다고 평가했으며 반면 80여억원을 들여 실시하고 있는 당진천 개발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도 함께 다뤘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의 경우 독자의 옛 모습과 사연을 비롯해 당진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정해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사의 제목을 선정할 때 독자들이 파악하기 쉽도록 기사 내용의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독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내용을 제목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업체탐방 기사와 관련해서는 독자들이 기사만 보고도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한 정보를 제공하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