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 생활체육계열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춘식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태능선수촌에 입촌한다.
김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2009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웰터급(69Kg)의 우승을 함에 따라 웰터급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김 선수는 예선 1회전과 2회전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전에서 용인대학 한정흠 선수와의 경기에서 한정흠 선수에게 RSC 승으로 이기면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김춘식 선수는 “태능선수촌에 입촌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린시절 TV에서 보았던 한국의 복싱 전성시대를 되살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춘식 선수의 지도교수인 유영창 교수는 “체중에 비해 신장(184Cm)의 우세해 강력한 순발력과 원투스트레이트가 주특기”라며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근력보강과 경기운영면만 보강된다면 대성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춘식 선수는 고교 재학시 전국 중·고교 복싱선수권대회에서의 1위와 유소년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는 등 신성대학 입학 후에는 2008년 전국체육대회 복싱 대학부 은메달과 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대학부(69kg 웰터급) 1위, 중국 난닝에서 개최된 아시안 복싱선수권대회 2위(69kg 웰터급)등의 입상실적을 갖고 있다.




